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화사 빅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2013년]]에 설립되고 나서 대규모로 영화를 수입하여 개봉시키는 회사이다. 주로 [[중국 영화]], 그 중에서도 [[애니메이션 영화]]를 수입하는 것이 특이점.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가 한국에 개봉할 경우 대부분 수입사가 영화사 빅인 경우가 많다. 한국에 수입되는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주로 [[미국 영화]]이거나 [[일본 영화]] 종류인 것을 감안하면 특이점.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를 수입한다는 점에서,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애니메이션 영화를 다수 가져올 수 있었다. 이 때문에 [[2014년]], [[2015년]], [[2016년]]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, [[2016년]]에는 매출이 46억원을 기록하며 한국 중소 배급사 중 [[뜬금포]]로 배급 업계 전체 매출 상위 10위(외국계 제외)에 올라가기도 했다. 그러나 [[2017년]] 심혈을 들여 개봉한 나의 붉은고래가 실패하며 매출이 1/3로 쪼그라 들고, 영업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. [[사람인]]에 올라온 [[http://www.saramin.co.kr/zf_user/company-info/view/csn/2118894917/company_nm/(%EC%A3%BC)%EC%98%81%ED%99%94%EC%82%AC%EB%B9%85|관련 링크]] 이 회사가 [[2016년]] 애니메이션 영화 배급만으로 미니메이저 영화사 중 말석인 [[엣나인필름]]을 뛰어넘는 실적을 낸 적도 있다.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영화사 빅의 성공 이후로 대거 [[중국 애니메이션]]을 수입하고 있다. [[미디어캐슬]]의 [[너의 이름은.]] 성공 이후 일본 영화 수입 가격이 폭등하면서 상대적으로 자본력이 딸리는 회사들이 영화사 빅처럼 중국 영화와 중국 애니메이션을 수입하는 것. 문제라면 [[일본 애니메이션]] 영화에 이어서 덩달아서 중국 애니메이션 가격도 상승했다는 거지만... 중국 애니메이션 가격도 상승하면서 영화사 빅은 미국 영화나 [[스페인 영화]] 중 [[독립 영화]]들도 수입하고 있다. [[몰리스 게임]]은 한국에 [[2018년]] [[9월]]에 와서야 개봉하여 엄청나게 비판받기도 했다. [[2013년]] 회사 설립 이후 [[부산국제영화제]]와 [[SICAF]]에 매년 작품을 출품하고 있다. 중소 영화사 중에서 큰 편에 속한 이 회사는 정작 언론 노출을 꺼린다. [[페이스북]], [[카카오스토리]], [[인스타그램]] 정도만 운영하고 있고, 영화 개봉에 따른 시사회 정도만 할 뿐 대표 인터뷰 등은 따로 나오지 않는 중이다. 심지어 아예 시사회조차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